국민 육포 브랜드 온라인카지노사이트 질러(Ziller)가 버터 플레이버 육포 2종 ‘질러 빠다콘쓰’와 ‘질러 빠다갈릭쓰’를 출시했습니다!! 육포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질러가 야심차게 출시하는 새로운 맛의 육포 제품이죠~ 특히 질러 빠다콘쓰는 최근 3년동안 질러가 선보인 신제품 중 첫 달 최고 매출액을 기록하며, 질러의 기대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.
질러 빠다콘쓰는 달콤한 옥수수와 버터가 만나 극강의 고소함을 선사하는 육포 제품이예요. 야식의 대명사인 콘버터 맛을 육포로 즐길 수 있어 맥주 안주로 제격이죠. 적당히 짭짤한 육포에 달콤한 콘버터가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맛입니다!
옥수수의 고소함을 살린 것이 빠다콘쓰라면 알싸한 마늘로 풍부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빠다갈릭쓰도 큰 인기를 끌고 있어요! 누구나 인정하는 버터와 마늘의 환상 조합으로 감칠맛을 끌어올려 중독성 있는 맛을 낸답니다. 혼술 안주는 물론 입이 심심할 때 간식으로 즐기기에도 좋아요.
두 제품 모두 청정지역인 호주산 소고기 중에서도 육포에 가장 적합한 홍두깨살만 사용했습니다. 포장지를 벗기고 전자레인지에 5~7초간 데우면 버터의 풍미를 높여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. 온라인 유통채널과 편의점(이마트24, 미니스톱), GS슈퍼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3090원(30g, SSM 판매가 기준)입니다.
버터는 고기와 잘 어울려 스테이크를 구울 때 많이 활용되지만 지금까지 버터 플레이버 육포는 없었는데요. 기존에 없던 맛있고 참신한 조합으로 평소 육포를 즐기지 않았던 소비자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되네요!
한편, 질러는 ‘지르고 싶은 순간’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스트레스 해소의 통쾌함을 주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어요~! 청양고추로 화끈한 맛을 살린 ‘질러 크레이지 핫 육포’, 훈연과 직화로 숯불 바비큐 맛을 재현한 ‘질러 직화 육포’, 고기에 치즈를 콕콕 박아 고소한 맛을 더한 ‘질러 까먹자 치즈콕콕’ 등 새로운 맛과 콘셉트로 소비자에게 입안에서 펼쳐지는 유쾌한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답니다. 질러에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~!